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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1일 방송될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초고속 공식 3호 커플 탄생을 알린 정준 김유지 커플의 시작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24일 ‘연애의 맛3’ 첫 등장한 이래로 시시각각 솔직해졌다. 공항 소개팅, 38시간 만에 재회해 떠난 경주 여행 등 ‘연애의 맛’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만남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환호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8일에는 ‘마트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공식적으로 ‘열애 중’을 인정했다.
그리고 21일 방송에서는 정준 김유지 커플이 ‘썸’에서 ‘열애’를 시작하게 된 두근거리는 고백의 순간이 펼쳐진다. 늦은 저녁, 오붓한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긴장한 듯 굳어있던 정준은 불쑥 김유지에게 “안 보고 있으면 내 생각이 나냐”고 물었고, 김유지는 수줍게 그렇다고 답했다.
캠핑 루프탑에 도착해 숨겨둔 요리 실력을 발휘한 정준과 맛깔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친 두 사람. 고요한 분위기 속 정준은 조심스럽게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지”라고 마음을 표했다. 갑작스러운 정준의 고백에 놀란 듯 김유지는 말을 잇지 못하다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연애의 맛3’ 제작진은 “만난 지 17일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서로가 ‘진심일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끝내 감정에 충실한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인연을 시작했을지, 이제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연애의 맛’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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