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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첫사랑을 끝냈다. 3년간 공개적으로 열애를 밝혔던 그리지만, 결국 실연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17일 그리가 최근 연인과 이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는 대외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꺼내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아빠 김구라와도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몇 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그리는 1살 연상의 연인을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귄 연인에 대한 마음을 자작곡에도 표현했다.
하지만 2018년 가을, 그리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그리고 해당 사실이 언론을 통해 퍼져나갔다.
이와 관련해 그리 측 관계자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리 본인에게 확인 결과 결별을 인정했다. 당분간은 곡 작업에 매진할 것이다”고 귀띔했다.
그리는 현재 올해 안에 발매할 앨범을 준비 중이다. 앞서 노래에 사랑 감정을 녹여냈던 그리가 이번에는 사랑의 상처를 그려낼 수 있겠다. 그리가 내놓을 신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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