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미즈하라 키코가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황학루”라는 짧은 메시지로 중국 체류 중임을 팬들에게 알렸다.
미즈하라 키코는 버건디 색상의 벨벳 치파오 차림으로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황학루에서 만난 현지인과도 함께 사진을 찍어 중국 방문을 기념했다.
한편 일본 인기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는 모 스포츠 패션 의류 브랜드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 차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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