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박시후가 위기를 맞았다.
오늘(3일) 오후 방송한 KBS2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쓰러진 필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립(박시후)이 쓰러졌다.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었다.
필립은 한 할아버지와 만났다. 이 할아버지는 “네 운을 그 여자에게 줘서 그렇다. 지금이라도 가져와라. 너는 도둑놈 사주”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런 필립의 곁을 윤아(함은정)가 지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러블리 호러블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