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오현경이 민낯의 여신으로 분했다.
오현경은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곡성에서의 이튿날. 오현경이 이른 아침 기상한 가운데 신효범은 그녀의 허리를 만지며 “살이 하나도 없네. 비쩍 말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현경은 기상과 동시에 군것질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오현경은 여전한 동안미모를 뽐냈다.
오현경은 메이크업 전 시트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열중한 모습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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