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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재치있는 자기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JDB스퀘어에서 JDB스퀘어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DB스퀘어는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김대희가 극장장을, 조윤호가 부극장장을 맡았다. JDB스퀘어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코미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김준호는 “프레지던트 코미디언 김준호다”라면서 “제가 사업은 실패했는데, 명함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재밌는 명함 하나 파고 다닌다. JDB의 최고 연기자라고 명함을 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오늘 개관인데 ‘실패’ 이런 말 하지 마라”라고 김준호를 말렸다.
한편 JDB엔터테인먼트에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김준현 김지민 유민상 박나래 김민경 홍윤화 조혜련 정명훈 문규박 권재관 홍인규 조윤호 박소영 이은형 이세진 한윤서 김민기 변기수 박영진 대니초, 가수 서인아, 쇼호스트 김미진 등이 소속돼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D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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