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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정태을’이 돼 대한제국을 누볐던 김고은이 다시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일상을 보내던 중 이민호가 평행세계를 넘어 그를 찾아왔고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를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대한제국의 전시상황에 정태을(김고은 분)을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낸 이곤의 모습과 그런 이곤이 정태을을 보기 위해 다시 대한민국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직진 로맨스에 약간의 제동이 걸렸던 6회. 아직 방송을 보지 못한 기자의 물음에 답해봤다.



Q. ‘더 킹’ 6회는 어떤 내용이었어?
A. 대한제국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돌아다니던 정태을이 구서령(정은채 분)을 만났고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눴다.
자신의 정체를 들켜보지 않겠다고 한 정태을은 구서령에게 총리님 팬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여행자라고 소개했다.
대한제국의 전시상황에 정태을은 대한민국으로 보내졌고 다시 돌아온 그는 대한제국에서 산 꽃씨를 심으며 이곤을 그리워했다.
이곤을 떠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정태을의 앞에 이곤이 다시 찾아왔고 두 사람은 재회의 포옹을 나눴다.



Q. 직진 로맨스 펼치던 ‘이을 커플’에게 제동이 걸린 이유는?
A. 이날 대한제국의 해역을 넘어온 일본에 대한제국은 전쟁을 준비했다. 조영(우도환 분)으로부터 구서령이 NSC를 소집했다는 말을 들은 이곤은 정태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했다.
이곤은 정태을에게 “새벽에 보내주려고 했는데 일찍 보내줘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자네에게 갈 거였나봐”라고 말하며 자신이 주운 정태을의 신분증을 건넸다.
이곤은 “이기고 올 테니 기다려 달라”고 말했고 정태을은 “또 보자. 이곤”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6회 말미 이곤이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으로 정태을을 찾아오며 두 사람은 재회했다.



Q. 재회한 ‘이을 커플’, 더 이상의 위기는 없을까?
A. 이곤은 당숙인 이종인(전무송 분)으로부터 역적 이림(이정진 분)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곤은 이림의 역모 목적이 식적이라면 그가 식적의 절반을 가진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 추측했다.
또한 이림이 자신을 찾아온다면 자신이 정태을에게 위험한 사람이 될 것을 예상하며 두 사람 사이의 위기를 걱정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더 킹 : 영원의 군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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