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요즘도 자주 연락한다”고 답했다.
류준열은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손흥민과 “축구라는 교집합이 있어 서로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류준열의 인터뷰가 담긴 ‘섹션TV 연예통신’은 26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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