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연예가중계’가 결방되고 영화 ‘특별시민’이 방영된다.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는 24일 결방된다.
대신 오후 8시 30분부터 ‘특별시민’이 방송된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4월 개봉해 136만 관객을 동원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특별시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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