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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옥택연X이연희X임주환 캐스팅 확정…2020년 1월 방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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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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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옥택연, 이연희, 그리고 임주환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9일 밝혔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남자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 사건과 닮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옥택연은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으로 분한다. 김태평은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겪어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으로 여기는, 씩씩하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예언가.

이어 이연희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을 연기한다. 그가 맡은 서준영은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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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임주환은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을 맡는다. 구도경은 국과수 내 손꼽히는 뇌섹남으로 항상 미소를 띠는 완벽주의자다. 특히,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에게 ‘4주일 남’으로 불린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에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51k, SM 엔터테인먼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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