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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권오중, 조태관이 일일카페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12일 MBC ‘궁민남편’에선 종영을 맞게 된 멤버들이 감사의 일일 카페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종영을 맞게 됐다며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며 일일카페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과 김용만이 주방을 맡고, 안정환 차인표 조태관이 홀 서빙을 맡았다. 특히 권오중은 메뉴에 산초차를 넣자고 제안했다. 건강한 맛이 난다고 적극 추천했지만 산초차를 맛본 손님들은 미묘한 맛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손님들이 들어오고 주문이 밀려들면서 주방과 홀은 멘붕에 빠졌다. 어떤 테이블에 음식이 나갔는지 확인할수 없는 상황에 빠진 것. 결국 김용만은 손님들에게 사과하며 양해를 구했고 프로아르바이트생들이 투입되며 홀과 주방은 안정을 찾아갔다.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애청자인 손님들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그동안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일일카페를 찾았다. 갱년기 편에 나온 전문가의 등장에 권오중은 “갱년기 좋아지셨냐”고 안부를 물으며 웃었다. 또한 현진영이 등장해 자신도 갱년기인 것 같다며 상담을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조태관의 아내노혜리와 아들 동유가 카페를 찾았고 동유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카페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도 편에 출연했던 김수용 역시 카페를 찾았다.
이날 권오중은 멤버들과의 헤어짐에 결국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는 태관이 형들과의 헤어짐에 집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고 권오중 역시 막내의 마음을 듣고 울컥했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이 끈끈한 우정을 나누었던 추억의 순간을 되새기며 종영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궁민남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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