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러블리즈가 ‘300’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에서는 윤민수와 러블리즈가 맞붙었다.
이날 러블리즈는 273명의 팀원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에 러블리즈 멤버들은 “막이 위에서부터 내려오지 않았나. 눈물 날 뻔했다. 정말 많이 오신 것 같다. 감동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금쪽같은 주말에 저희 보러 273명이나 오셨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출석률에 감격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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