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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첫째 출산 6년 만에 전한 경사. 이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
8일 유하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유하나는 현재 임신 14주차로 태교에 전념 중이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하나는 한화 이글스 소속 이용규 선수와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득남한 바 있다. 무려 6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에 “임신 12주차 때 찍은 사진”이라면서 근황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하며 둘째 임신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유하나는 “태명은 동그리다. 16주쯤에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주는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면서 “큰 아들은 요즘 배에 대고 ‘동글아 사랑해’ ‘동글아 너 남자야, 여자야’라고 물어본다. 이용규 선수도 잇몸이 만개했다”고 알렸다. 이에 라이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둘째 임신으로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유하나는 당분간 태교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유하나 SNS,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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