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22살 차이 커플 곽부성(57)과 팡위안(35)이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곽부성의 아내 팡위안은 5일 SNS를 통해 가족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이날 곽부성 팡위안 부부는 애프터눈티를 즐기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팡위안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달달한 시간을 인증했다.
부부는 두 딸과 함께 뱃놀이도 즐겼다. 호수에서 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홍콩 4대 천왕 출신의 톱스타 곽부성은 2017년 4월 22살 연하의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팡위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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