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안형섭과 이의웅이 한 번 더 유닛그룹으로 출격한다.
안형섭과 이의웅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19일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꿈으로 물들다’ 활동을 예고했다. 20일에 걸쳐 안형섭과 이의웅은 꽉 찬 콘텐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소년은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완성했다. 두 소년의 색다르고 변화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눈부시게 찬란한 꿈으로 안형섭과 이의웅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한 안형섭과 이의웅은 유닛그룹 형섭 X 의웅을 결성, 데뷔했다. 오는 4월 10일에는 유닛그룹의 두 번째 앨범 ‘꿈으로 물들다’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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