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돌아온 복단지’가 6일간 결방한다.
지난 29일 MBC ‘돌아온 복단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방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측은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편성 변경으로 인해 8월 31일(목) 부터 9월 8일(금)까지 결방 된다.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양해를 부탁했다.
앞서 ‘돌아온 복단지’는 박서진 역으로 출연 중인 송선미의 부군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송선미는 아픔에도 촬영장 복귀 의지를 내비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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