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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송백경이 아내가 보낸 사진을 보며 감상평을 적었다.
지난 1일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을 돼지우리같이 쓰는게 얼마나 한심한지 보라며 아내가 내게 보낸 사진인데… 응~번짓수 잘못 짚었어. 딱 내가 원하는 그림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백경은 어질러진 방에서 작업에 열중인 모습. 그는 “어질러진 공간에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증상을 앓은지는 꽤 됐다. 한…23년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람들은 “많이 깨끗해진 것 같다”, “난 33년쯤 된 듯”, “모두의 공통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쾌지나 칭칭’, ‘1TYM’, ‘Hot 뜨거’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공채 성우로도 현재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19년 3월 KBS 성우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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