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팀이 가장 먼 생존지로 향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칠레로 떠난 정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총 40시간의 비행으로 생존지로 향했다. 특히 결항까지 되며 시련을 맞은 병만족. 김병만은 “액뗌을 하는 거였음 좋겠다”고 털어놓기도.
‘정글의 법칙’ 사상 가장 먼 생존지로 떠난 병만족. 파타고니아에 도착하며 본격 생존을 시작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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