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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스크린에서는 ‘남산의 부장들’이, 음원 차트에서는 지코가, 월화요일 안방극장에서는 ‘낭만닥터 김사부2’가 적수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7일 62만1560명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22만62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2일에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직후부터 무서운 기세로 관객몰이를 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개봉 사흘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섰는가 하면, 설 연휴에 상승세를 몰아 300만 관객까지 손쉽게 돌파했다. 이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는지 관심이 뜨겁다.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 개봉한 ‘히트맨’은 32만8603명 (누적관객수 147만4807명) 관객의 선택을 받아 2위, 역시 같은 날 개봉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은 8만8998명 (누적관객수 48만2860명)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지켰다.

음원차트에서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28일 오전 7시 기준 1위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Balck Swan’, 3위는 창모의 ‘METEOR’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13%, 18%(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5%, 18.6%보다 각각 1.5%포인트,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설 특선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2.0%, 3.0%, 2.6%, MBC 설 특선영화 ‘걸캅스’는 8.3%, 8.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쇼박스, KOZ 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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