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사랑과 희망을 전한다.
에이프릴이 오는 4월 14일 미니콘서트 ‘The Blue Bird On April’를 개최한다.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들의 관심을 부추겼다.
공연은 오는 4월 14일 서울시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1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를 발매했던 에이프릴은 신곡 ‘파랑새’와 ‘BEEP’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에이프릴의 미니콘서트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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