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야노시호-추사랑 모녀가 하와이 저택을 공개했다.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은 18일 오후 12시 하와이에서 ‘하와이 리얼 라이프 1부’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우지석 통역사가 동시 통역을 맡았다.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요가를 선보였다. 하와이의 드넓은 해변이 보이는 넓은 저택이 눈길을 끈다.
생방송에 접속한 네티즌들은 추사랑의 폭풍 성장에 혀를 내둘렀다. 추사랑은 긴 팔과 다리, 날씬한 체형을 자랑했다.
‘하와이 리얼 라이프 2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하와이 리얼 라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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