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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성웅이 OCN 새 월화드라마 ‘루갈’을 통해 ‘절대 악’ 레전드를 예고한다.
5일 ‘루갈’ 측은 세상을 악으로 통제하려는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중심, 황득구(박성웅 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독보적 카리스마를 지닌 그의 모습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 속 황득구의 서늘한 핏빛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뒷모습마저 다크 포스를 풍기는 황득구의 걸음마다 악으로 물든 도시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어두운 세상의 문을 연 그는 기괴한 가면을 쓴 조직원들 사이를 위엄있게 걸어간다. 마치 왕좌에 오르듯 아르고스 조직원들의 중심에 선 황득구. 잔인함이 배어 나오는 강렬한 눈빛 위로 흐르는 “분노만 가지고선 아무것도 못해. 웰컴 투 마이 월드”라는 낮은 목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
캐스팅부터 기대를 모았던 박성웅은 악으로 세상을 통제하려는 아르고스의 중심, 절대 악 황득구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 비상한 머리와 사업수단을 지닌 황득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절대 빌런. 잔혹하기 그지없는 그의 앞에 인공눈을 지닌 강기범(최진혁 분)이 등장하면서 황득구는 전에 없던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악의 끝을 보여줄 박성웅과 색다른 히어로로 변신한 최진혁의 시너지는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자극한다.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한국형 히어로물의 탄생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 막히는 한판승부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루갈’ 박성웅 캐릭터 티저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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