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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머니게임’ 고수와 유태오의 살벌한 멱살잡이가 포착됐다.
6일 tvN ‘머니게임’ 측은 8회 방송을 앞두고, 고수(채이헌 역)와 유태오(유진한 분)의 아슬아슬한 대치상황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심은경(이혜준 역)을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선 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수와 유태오는 멱살잡이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틸만으로도 숨 막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고수와 유태오가 ‘머니게임’ 8회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머니게임’ 측은 “향후 고수와 유태오의 정면대립이 시작된다. 특히 두 사람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키려는 자’와 ‘대한민국의 곳간을 털어가려는 자’로서 치열한 금융 전쟁을 벌이는 동시에 심은경을 둘러싸고 미묘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라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머니게임’ 7회에서는 이혜준(심은경 분)이 나준표(최병모 분)로부터 바하마를 위해 환율을 조작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준은 가담하는 척하다가 역으로 바하마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분개한 유진한이 이혜준에게 위해를 가하려 하고 이 광경을 채이헌이 목격하면서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모았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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