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엑스엑스’ 하니, 황승언의 살벌한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
7일 MBC ‘엑스엑스’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실내 포장마차에 둘러앉은 바 ‘XX’ 멤버들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나나(하니 분)와 이루미(황승언 분)은 매서운 눈빛으로 대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루미의 남자친구 정규민(김준경 분)이 윤나나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어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8일 0시 50분 방송분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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