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욜로를 선언했다.
은지원은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를 통해 첫 패키지여행에 도전했다.
자기소개의 시간, 은지원은 스스로를 반 연예인 반 백수라고 칭했다. 그야말로 욜로 연예인.
은지원은 또 아침부터 이어진 패키지 일정에 “원래 이 시간이면 막 잠이 드는 시간이다”라며 웃었다.
그는 “42시간 내내 잠을 자본 적도 있다. 아, 24시간이다. 하루를 42시간으로 착각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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