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오늘(24일)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오늘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생일인 것.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다.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가 스물여덟?” “정말 놀랍다” “올바른 성장이네” “정변의 정석”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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