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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공효진이 생일을 앞두고 당부의 뜻을 전했다.
30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탁하고싶은게 있다! 곧 다가올 생일 때 여러분의 넘치는 축하만 받을께요. 선물을 배달하며 배출되는 탄소,한번에 다 먹지못하는 소중한 케잌, 한꺼번에 모이는 포장재들이 제 마음을 힘들게도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나 감동스럽고, 대단히 많이 모여있는 꽃과 선물들을 받아보면 내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축하받았구나. 놀랍고 감동스럽지만 한편으로 저는 그 모든게 너무 아깝습니다….. 저의 팬들이라면 제마음을 잘 이해해줄거라고 믿어요. 제게 표현해주고픈 그마음을 저도 너무 잘 알고있어요. 이번엔 선물과 꽃, 케잌 우리같이 기부합시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생일 케이크와 리본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누구보다 환경에 진심인 공효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해 자가발전 자전거를 돌려 전기를 얻고 텃밭에서 구황작물을 캐는 등 에너지 자립섬 죽도의 의식주 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엉덩이 가벼운 행동대장으로 활약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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