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노유정이 친정엄마와 여행을 떠나며 추억을 쌓았다.
25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더 늦기 전에-친정엄마’에서는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꿈꾸며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배우 노유정이 친정 엄마와 함께 1박 2일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노유정의 엄마 최옥련씨는 “딸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며, 제작진이 건넨 ‘버킷리스트’ 수첩을 받자마자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지를 선택했다. 고성은 49년 전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던 곳. 노유정의 친정엄마는 어린 시절 한없이 명랑했던 딸이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도움이 못 되어 가슴이 찢어진다. 딸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모성애를 내비쳤다.
친정엄마는 ‘딸과 함께 재래시장 방문하기’, ‘사우나 하기’, ‘함께 식사하기’ 등 소소한 일상을 소원했고, 이를 알게 된 노유정은 “내가 불효녀 인 것 같다. 이혼까지 하고 부모님께 잘 찾아가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도 “내가 살고 싶어서 한 이혼이라 후회는 없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여행 중 방문한 철학원에서 사주를 보게 된 노유정 모녀는 ”말년 운이 좋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여행 도중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행복해 했다.
TV조선 ‘더 늦기 전에 친정엄마’는 여행을 통해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나가며 모녀 사이의 유대감을 쌓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75159/CP-2022-0227-38910815-thumb-240x160.jpg)
![김영철 “휴가+강연+유튜브 한 번에…’일 중독’은 장영란 때문에 생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75012/CP-2022-0227-3891077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