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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진짜 부부가 된다.
23일 김국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 있는 성당에서 혼인 서약식을 했다”고 전했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인연은 20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김국진이 바쁜 스케줄에도 강수지의 콘서트에 꼭 참석했던 것.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재회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016년 8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약 1년 간 교제 중”이라면서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불타는 청춘’ 공식 1호 커플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최근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결혼까지 발표했다. 특히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깜짝 결혼식을 준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멤버들의 축복 속에 눈물의 결혼식을 마쳤다.
또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혼인 서약식에 이어 이날 가족들끼리 식사를 하면서 결혼식을 대신할 예정. 이를 통해 진짜 부부의 연을 시작하게 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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