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탕웨이가 지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유학파로 중국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탕웨이는 새로운 광고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탕웨이는 지하철, 집 등을 배경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콘셉트를 연출했다.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등을 이용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지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사극 ‘대명황비’ 주인공으로 1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2019년 방송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탕유적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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