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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목소리가 애절하다. 서지안의 감성이 터졌다.
서지안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윤복희 편에 출연했다. 서지안은 윤복희가 1984년 발표한 ‘왜 돌아보오’를 경연곡으로 택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서지안은 “마음 편히 하고 오겠다. 그동안 보여드렸던 무대와는 다른 편곡을 시도했다”며 뮤지컬로 재탄생한 무대를 펼쳤다.
서지안 측은 “시작은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이었다. 절정을 향해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애절한 목소리와 서지안의 색깔이 담겨있는 감정들이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지안의 무대를 본 윤복희는 “정말 좋았다. 이렇게도 편곡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평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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