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과거를 재해석해 나선다.
27일 EXID 소속사 측은 “19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신곡 ‘내일해’(LADY)로 컴백한다. 패션은 물론 액세서리까지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EXID만의 색깔을 더했다.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EXID는 이번 활동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콘셉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프리뷰 이미지에서도 멤버들은 옛날 컴퓨터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ID의 새 싱글 ‘내일해’는 오는 4월 3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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