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김연자가 행사의 여왕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2 ‘더 히트’에는 김연자, 김조한, 김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행사 때문에 하루에 1000km 이상 뛸 때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연자는 “휘발윳값만 60만 원 이상 나온다. 나도 놀랄 때가 많다. 전라도, 경상도 모든 곳을 돌아다닌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2 ‘더 히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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