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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오대환X이중옥X태항호, 폭풍 먹방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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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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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 시청자들에게 달콤함을 선사한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배우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의 자급자족 라이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는 감나무밭에서 감 수확에 나선다. 지난주 저질 체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 이중옥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 특히 그는 감나무에 올라가 ‘빽토커’들도 놀라게 만든 털기 춤을 보여준다고.

태항호는 오대환과 이중옥에 “감 구워 먹으면 맛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붐은 태항호가 쇠 꼬챙이에 끼운 감을 장작불 속에 넣자 “감의 달콤한 맛이 따뜻해지면 어떨까”라며 의아해했고, 안정환은 “쥐불놀이할 때 구워 먹어 본 적이 있다. 맛있더라”라고 전하며 입맛을 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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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노릇노릇하게 익은 감 구이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침샘을 동시에 자극한다. 태항호가 저녁 식사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오대환과 이중옥을 배신하고 몰래 감을 먹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맛이라고. 태항호의 만행을 목격한 오대환은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해 모두를 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의 달콤 살벌한 자급자족 라이프는 29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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