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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문근영과 김선호가 ‘유령을 잡아라’ 스페셜 포스터를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제작진도 기대를 당부했다.
17일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은 문근영과 김선호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과학수사 현장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어두운 지하철 안에 나란히 앉은 문근영과 김선호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어느 때보다 날카롭게 번뜩이는 눈빛부터 굳은 의지가 느껴져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지하철 바닥에 남겨진 의문의 발자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하철이 돌연 사건 현장으로 바뀐 듯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짐작케 한다. 더욱이 ‘이 곳 어딘가, 살인마 ‘지하철 유령’이 숨쉬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제작진은 “문근영과 김선호의 단짠 케미 뿐만 아니라 연쇄살인마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한 활약이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과 이를 파헤치는 문근영-김선호의 끈질긴 추격 그리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전개를 놓치지 마라”고 당부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위대한 쇼’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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