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웬디는 캡모자와 파란색 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해맑은 잇몸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큰 눈망울이 살아있는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한편 웬디가 소속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Feel My Rhythm’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웬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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