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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문제적 남자’가 포항 공대에서 첫 촬영을 마친 가운데, PD가 소감을 밝혔다.
4일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 연출을 맡은 박현주 PD는 “새로운 포맷에 출연자들이 너무나 설레어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새 멤버 도티는 학생들과의 소통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역시 소통왕다웠다”면서 “일찍이 만난 적 없는 역대급 학생들이 길거리 캐스팅되어 문제 푸는 내내 놀라움을 안겼다”고 덧붙였다.
‘문제적 남자’에 따르면 새 시즌 첫 촬영은 지난 주 포항공대에서 진행된 바 있다. 관련 티저 영상도 이날 공개됐다.
티저 영상 속에는 하석진이 자전거를 타고 문제를 푸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부터 뇌섹남들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일상의 천재들’을 직접 구해야 한다.
첫 촬영에서 뇌섹남들이 어떤 포항공대 학생들을 자신의 동료로 선택했을지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이들은 팀을 나눠 각자 선택한 ‘일상의 천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펼치고, 진 팀은 ‘남아공’(남아서 공부)을 하게 된다.
‘문제적 남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을 비롯해 주우재와 도티가 새롭게 합류했다. 오는 21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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