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화가로 변신한 가수 솔비가 그림 수입을 기부하는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솔비는 4일 tvN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자신의 그림이 고가로 판매된데 대해 “사람들이 파는 가격에 대해 집중하는데 내게 그림이란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난 것이다”라고 입을 뗐다.
“그림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이 솔비의 설명.
그녀는 “그렇기 때문에 그림으로 인한 수입은 기부하고 있다”라 고백, 박수를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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