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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소희가 ‘자취방’ 캐릭터와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디지털 드라마 ‘자취, 방’의 제작발표회가 배우 이설, 배윤경, 김형석, 김소희, 김성현, 최성환 PD, 이우탁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소희는 극중 우석의 학교 후배이자 썸녀. 지연을 은근히 신경 쓰이게 만드는 김옥지 역을 맡았다.
김소희는 극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옥지는 밝고 명랑하고 애교도 많고 똑똑하다. 그런데 다른 점은 저는 똑똑하지는 않다. 애교도 부산에서 왔다보니까 많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희는 ‘자취방’의 매력에 대해 “20대 때는 청춘과 고민이 가장 많은 때 아닌가. 그런 것을 자취방이라는 사소한 물건으로 의인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자취, 방’은 3년 째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국문과 5학년 임용고시 준비생 이지연(이설)을 주인공으로 하는 청춘 성장드라마다. 자취방 근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으고 있는 지연을 중심으로 청춘의 불안과 고민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자취, 방’은 17일 오전 10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20일에는 2화를, 21일에는 3화를 공개한다. 이후 4화부터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순차적으로 공개를 예정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페이스북과 드라마당 by STUDIO ONSTYLE 페이스북, 유투브, 네이버TV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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