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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EBS 다큐 프라임 ‘예술, 할까요?’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구혜선이 ‘예술, 할까요?’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소속사 파트너즈파크가 19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방송되는 3부작 ‘예술, 할까요?’는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까지도 바꾸는 힘을 가진 예술 활동의 본질과 중요성에 공감, 진정 예술이 지금 이 시대에 어떠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국내외의 다양한 현장을 통해 고민해 보고 또 예술 하는 즐거움을 같이 느껴보고자 제작된 다큐멘터리다.
1부 ‘당신의 삶을 바꾸는 예술’에서는 등굣길 음악회로 학교생활이 즐거운 청주의 직지초등학교와 노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타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영국 사례 등을 조명한다.
2부 ‘당신을 위로합니다’에서는 예술을 통해 내면에 숨겨진 감정과 상처를 표출해 내고 치유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3부 ‘예술로 키우는 미래’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예술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본다.
제작진은 “구혜선은 음악, 미술, 영화, 작가 활동 등 다양한 예술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에 공감해 선뜻 내레이션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는 예술의 다양한 모습에 공감했다”며 “내레이터로 참여해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고 우리 사회를 위해 ‘예술 활동’이 과연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지 고민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 프라임 ‘예술, 할까요?’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파트너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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