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골프 여제’ 박세리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박세리의 집을 방문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스포츠 레전드 사부단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트로피와 집 크기에 놀란다.
멤버들과 사부들은 “여태까지 와봤던 집 중 제일 좋다”, “집안에서 메아리가 친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김동현은 “방마다 냄새가 다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멤버들은 순금 메달을 걸고 사부단과 정면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분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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