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비크람이 제주 해물탕에 푹 빠졌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로 향한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친구들과 함께 횟집을 찾았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해산물을 소개해주고 싶다. 인도와 한국 해산물은 다르다”고 말한 바.
횟집을 찾은 친구들은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회에 놀랐다.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친구들은 간장 게장의 맛에 빠졌다.
이어 해물탕이 등장했다. “살아있는 해산물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인도 친구들은 살아있는 전복, 낙지에 놀랐다.
특히 비크람은 더욱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용기를 내 식사를 시작했다. 그는 이후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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