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백광 권영찬 교수가 지난 22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진행한 달서구청 아카데미에 초청돼 주부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펼쳤다.
권영찬 교수의 강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00분간 진행됐다. 그는 “4060 주부 여러분은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영화를 찍는 투자자이자 감독이자 주연배우”라고 강조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교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는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라며 전업주부들의 노고를 지지하며 주부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대구 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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