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해리 포터’ 동창들이 뭉쳤다.
7일(한국시간) 이반나 린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반나 린치는 케이티 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로 인연을 맺었다. 극중 이반나 린치는 독특한 캐릭터의 루나 러브 굿 역을, 케이티 렁은 해리 포터의 첫사랑인 초챙 역을 연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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