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 김성주가 돈까스집 사장님의 새 메뉴에 감탄했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돈까스 집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까스 집 사장님은 그동안 장사와 신메뉴 개발을 병행했고 피시앤칩스라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시식을 한 백종원은 “확실히 맛있어졌다. 빵가루를 한 것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은 “예상 판매가 얼마 잡았느냐”고 물었고 돈까스집 사장님은 “4500원”이라고 대답했다. 이 가격에 김성주, 정인선도 놀랐다.
이어 백종원은 영국의 맛을 본 김성주를 불러 시식을 권했다. 김성주는 피시앤칩스를 시식하고 감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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