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판 ‘굿닥터’의 두 주인공 야마자키 켄토와 우에노 주리가 촬영장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에노 주리는 2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야마자키 켄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수술복에 의사 가운을 걸치고 나란히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채 촬영장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과 함께 우에노 주리는 “어젯밤 세 번째 이야기 ‘굿닥터’ 보셨나요? 공식 홈페이지에 인터뷰도 올라왔으니 관심 있는 분은 봐주세요”라며 “오늘부터 5회 촬영 시작합니다”라고 적어 ‘굿닥터’를 향한 관심을 독려했다.
야마자키 켄토와 우에노 주리는 한국 드라마 ‘굿닥터’를 원작으로 한 후지TV 목요 극장 ‘굿닥터’의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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