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준혁이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도약했다.
지난 15일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명수현 극본, 한상재 연출)가 종영했다. 설렘 가득한 전개로 사랑 받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예재욱(이준혁)과 우보영(이유비)의 로맨스로 훈훈한 끝을 맺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을 표방했다. 평범한 우리네 일상에 로맨스 코드가 어우러지며 매회 설렘을 안겨줬다는 평이다.
특히 그 중심에는 이준혁이 있었다. 완벽한 능력남에서 츤데레로, 더 나아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진하는 설렘 로맨스를 이준혁은 저만의 연기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제가 충고 하나 할까요”라는 대사를 예재욱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만들었다.
까칠하고 감정기복 없는 극 이성적인 예재욱이 사랑에 빠지며 ‘충고머신’에서 우보영 한정 ‘칭찬머신’이 되어가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설렘과 재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그런 예재욱의 변화를 이준혁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극에 몰입감을 높였다.
이준혁은 “같이 일한 분들이 좋은 분들이어서 촬영할 때마다 친구들을 만나는 기분이었다”면서 “예재욱은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재욱이를 통해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어서 기뻤다”며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준혁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6월 4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엘엔컴퍼니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