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노승욱PD,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이민지PD가 10일 오후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로 세 사람 도전이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