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유시민 작가는 이효리를 제주도와 연관지어 ‘문화적 자산’이라고 꼽았다.
1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에서는 남제주 투어를 떠났다. 유희열 필두로 출연자들은 제주도에 얽힌 과거와 현실을 짚었다.
이 과정에서 유시민은 추사 김정희와 화가 이중섭에 공통점을 언급하며 “제주도의 문화적 자산”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시민은 “(이효리)그 분도 현재 스코어는 제주도 문화적 자산이 됐다. 제주도가 그 분을 끌어들일만한 문화적 가치가 있었다”고 웃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N ‘알쓸신잡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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