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민지영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섰다.
민지영은 오늘(23일) 방송될 SBS 러브FM ‘세상의 모든 소리’(이하 ‘세모소’)에 일일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우는 DJ 정성호를 대신해 빈자리를 채운 것.
최근 민지영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바. 이날 ‘세모소’에서 민지영은 결혼과 시댁에 대한 후일담을 털어놓았다. 결혼 3개월 차에 접어든 그녀의 신혼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민지영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세상의 모든 소리’는 23일 오후 2시 20분부터 103.5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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